투시스쿨

공부 자료 · 2026-10-13 기준

치과위생사 구강보건 지수: DMFT·OHI-S·PHP 계산 구별

DMFT·OHI-S·PHP를 구별하려면 무엇을 세는지, 무엇으로 나누는지부터 적으면 된다. 같은 구강검사 자료라도 치아 수를 더하는 값, 구성 지수를 합하는 값, 치면 점수의 평균, 양성 치면의 백분율은 계산 방식이 다르다.

공식보다 기록 단위를 먼저 적기

DMFT는 영구치의 우식 경험을 치아 단위로 집계한다. 현재 우식인 D, 조사 기준상 우식 경험으로 집계하는 상실치 M, 우식 없이 충전된 F를 중복 없이 센다. 동일한 치아에 충전과 현재 우식이 함께 있으면 D로 분류한다. 집단 평균의 분모에는 우식 경험이 없는 조사자도 포함한다. WHO 구강건강조사 지침

지수 계산의 뼈대 답의 형태
개인 DMFT 중복 없는 D+M+F 우식 경험 치아 수
집단 평균 DMFT 개인 합계 총합÷전체 조사 인원 1인당 평균
OHI-S DI-S+CI-S 0~6
PHP 대표 치면 점수 합÷실제 검사 치면 수 0~5
오리어리 지수 양성 치면÷검사 치면×100 백분율

표를 덮고 각 지수의 분모만 적어 보는 연습을 해 보자. 계산을 틀렸을 때 단순 나눗셈 오류인지, 조사 인원과 검사 치면을 바꿔 쓴 것인지 구분할 수 있다.

DMFT는 경험자만 골라 평균내지 않기

가상의 조사에서 75명의 DMFT 합계가 135이고, 그중 우식 경험자가 45명이라고 하자. 전체 평균은 135÷75=1.8이다. 45명으로 나눈 3.0은 우식 경험자에 한정한 평균이므로 전체 조사자의 평균과 다르다. 문제에서 어떤 집단의 평균을 요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다른 예로 한 치아의 우식을 치료하여 D가 F로 바뀌었다면, 그 치아가 우식을 경험했다는 사실은 남는다. D 감소를 곧바로 DMFT 감소로 해석하지 않는다. 현재 미치료 우식을 묻는지, 누적된 우식 경험을 묻는지에 따라 사용할 항목이 달라진다.

상실치도 이유와 조사 기준을 확인한다. 외상이나 교정으로 빠진 치아를 조건 확인 없이 M에 넣지 않는다. 숫자를 먼저 더하기보다 각 치아를 어느 칸에 한 번 넣을지 결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OHI-S와 PHP는 평균을 만드는 위치가 다르다

OHI-S는 연성 부착물을 평가한 DI-S와 치석을 평가한 CI-S의 합이다. 예를 들어 각각 0.9와 1.3이면 OHI-S는 2.2다. 두 지수를 더한 뒤 다시 2로 나누는 계산을 하지 않는다.

PHP는 대표 치면을 다섯 구역으로 나눠 부착물 유무를 기록한다. 각 구역은 0점 또는 1점이고, 치면별 점수는 0~5다. 검사한 치면의 점수가 0·1·2·2·3·4라면 합계 12를 6으로 나눈 PHP는 2.0이다. 30개 구역을 분모로 삼아 백분율로 바꾸는 방식과 구별한다. CDC의 PHP 검사 절차 자료

검사하지 못한 치면을 0점으로 넣으면 실제보다 양호하게 계산될 수 있다. 대체 치아를 적용한 뒤에도 결측으로 남은 부분이 있다면 실제 검사한 치면 수를 확인한다. 예를 들어 5치면의 점수 합이 8이면 8÷5=1.6이다.

백분율인지 평균인지 마지막에 확인하기

오리어리 지수는 양성 치면의 비율이다. 가상으로 104치면 중 26치면이 양성이면 26÷104×100=25%다. 치아 수로 나누거나 앞의 PHP 평균과 같은 척도로 비교하지 않는다. 오리어리 치면세균막 기록 원문 정보

계산 뒤에는 답의 단위와 가능한 범위를 확인한다. PHP가 7이나 40%로 나왔다면 분모와 환산 과정을 다시 살핀다. 치과위생사 국시 요약 노트 (2권: 법규·치위생학)에 지수별 기록 단위를 정리하고 치과위생사 예상문제집 (1,424문항)에서는 낯선 자료에도 같은 원리를 적용하는 연습을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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