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자료 · 2026-10-13 기준
치과위생사 국시 과목과 합격 기준: 치위생학 1·2 과락 계산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의 필기는 의료관계법규와 치위생학 두 과목이다. 시간표에 나뉘어 있는 치위생학1과 치위생학2는 합산해서 과목 점수를 판단한다. 점수를 확인할 때는 교시별 점수, 과목별 점수, 필기 전체 점수를 구분해야 한다.
시험지 구성을 먼저 읽기
필기는 200문항이며 문항당 1점이다. 1교시에는 법규 20문항과 치위생학1 80문항, 2교시에는 치위생학2 100문항이 배치된다. 현재 안내된 시험시간은 교시마다 85분이다. 실제 응시 회차의 시간표는 해당 시행계획으로 다시 확인한다. 국시원 시험과목과 시간표
| 점수를 모으는 단위 | 만점 | 기준 점수 |
|---|---|---|
| 의료관계법규 | 20점 | 8점 이상 |
| 치위생학1·2 합계 | 180점 | 72점 이상 |
| 필기 전체 | 200점 | 120점 이상 |
| 직접 수행 실기 | 100점 | 60점 이상 |
필기는 각 과목 40% 이상과 전체 60% 이상을 함께 충족해야 한다. 실기에도 별도의 60% 기준이 있다. 표의 점수는 이를 문항 수와 배점에 적용한 계산이다. 국시원 합격기준
세 가지 가상 성적으로 확인하기
첫 학생이 법규 7점, 치위생학1 68점, 치위생학2 70점을 받았다고 하자. 필기 합계는 145점이지만 법규가 8점에 미치지 못한다. 합계가 높다고 법규의 과목 기준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둘째 학생은 법규 14점, 치위생학1 26점, 치위생학2 83점이다. 치위생학 합계는 109점이고 필기 합계는 123점이므로 이 예의 필기 점수 조건은 충족한다. 치위생학1의 26점만 떼어 별도의 과락으로 처리하면 판정이 달라지는 오류가 생긴다. 실기 조건은 이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셋째 학생은 법규 11점, 치위생학 합계 98점이다. 두 과목의 40% 기준은 넘었지만 전체 109점으로 필기 합계 기준에 못 미친다. 점수표에는 과목 기준 확인 칸과 전체 기준 확인 칸을 따로 두는 편이 안전하다.
합격선과 학습 목표를 구별하기
최소 기준을 넘기는 것과 시험장에서 점수를 안정적으로 얻는 것은 다른 문제다. 법규를 연습할 때 8점이 나왔다면 기준선 위라는 이유만으로 공부를 끝내기보다 어떤 문항을 확신 없이 맞혔는지 살핀다. 우연히 맞힌 답이 많으면 다음 회차의 점수 변동이 클 수 있다.
모의시험 기록에는 총점 옆에 확신 없이 고른 문항 수를 적어 보자. 정답을 맞혔더라도 선택 근거를 설명하지 못한 문제는 다음 복습 목록에 포함한다. 법규는 주체와 기한, 치위생학은 구조와 기능·검사 결과 해석처럼 틀린 원인을 구체적으로 남긴다.
교시별 점수도 학습 자료로는 유용하다. 치위생학1의 점수가 낮다면 기초와 관리 영역을 보완하고, 치위생학2에서 시간을 많이 썼다면 임상 상황의 조건을 읽는 과정을 살핀다. 공식 과락 판정과 학습 진단은 서로 다른 목적으로 같은 점수를 활용하는 것이다.
모의시험 성적표에 남길 항목
성적표에는 법규, 치위생학1, 치위생학2, 치위생학 합계, 필기 합계를 차례로 적는다. 실기는 직접 수행 결과를 별도로 기록한다. 이 순서를 고정하면 교시를 과목으로 잘못 세거나 합계 하나로 전체 준비 상태를 판단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치과위생사 필기 실전 모의고사 4회분 (800문항)을 풀 때도 채점 직후 기준 충족 여부를 계산하고, 그다음 오답의 이유를 분석해 보자. 한 번의 높은 점수보다 새 문항에서도 근거를 설명할 수 있는지가 다음 공부의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시험 일정·접수 기간·응시료처럼 해마다 바뀌는 내용은 시행 기관의 해당 연도 공고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