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시스쿨

공부 자료 · 2026-10-12 기준

일반촬영 인명 촬영법 한 번에 정리 — 부위와 평가 기준 표

일반촬영 인명법은 이름 옆에 부위·보고 싶은 구조·영상 평가 기준을 붙여 외우면 정리가 됩니다. 이름만으로 각도 하나를 대응시키면 같은 이름의 다른 투사나 기준선 변경에서 틀리기 쉽습니다. 아래 표는 대표적인 구별점을 모은 것으로, 전체 촬영법이나 환자별 실제 촬영 절차를 대신하는 표는 아닙니다.

1. 머리는 바위뼈와 큰구멍을 기준으로 봅니다

촬영법 주된 표적 영상에서 확인할 관계
타운(Towne) 뒤통수뼈·큰구멍 주변 큰구멍 안의 안장등·뒤침대돌기
워터스(Waters) 위턱굴 바위뼈 능선이 위턱굴 아래
콜드웰(Caldwell) 이마굴·앞벌집굴 대표 PA 축촬영에서 눈확 아래 1/3의 바위뼈
입벌림 워터스(Pirie) 나비굴 머리 각도를 유지하고 열린 입안으로 관찰
리스(Rhese) 시신경관 눈확의 아래가쪽에 시신경관 투영

타운법의 대표 각도는 눈확귀구멍선(안와이공선, OML)을 검출기에 수직으로 세울 때 발쪽 30°입니다. 아래눈확귀구멍선(IOML)을 수직으로 쓰면 약 37°로 바뀝니다. 숫자가 다른 이유는 표적이 바뀌어서가 아니라 머리와 빔의 상대 관계를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큰구멍 안의 구조는 앞침대돌기와 뒤침대돌기를 구분해 적습니다.

코곁굴의 액체층을 보려면 체위와 수평 빔 조건을 함께 확인합니다. 일반 콜드웰의 관구 각도를 코곁굴 검사에 그대로 옮겨 외우기보다, 머리 자세를 조정해 필요한 상대각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세요. 워터스에서 바위뼈가 위턱굴 안에 높게 겹친 영상과 정상 평가 기준을 나란히 그려 보는 것도 좋습니다.

2. 어깨는 결손의 위치와 빔 경로를 나눕니다

촬영법 구별할 표적·조건
스트라이커 노치(Stryker notch) 위팔뼈머리 뒤가쪽의 Hill–Sachs 결손
웨스트포인트(West Point) 앞아래 관절오목 테두리
로렌스(Lawrence) 아래위 축 겨드랑이를 통한 어깨관절 정렬
로렌스 흉곽통과 측면 가슴을 통과해 보는 몸쪽 위팔뼈·외과목

위팔뼈머리의 결손과 관절오목의 골결손은 위치부터 다릅니다. 둘을 “어깨 탈구 관련 촬영”이라는 한 칸에 넣으면 문제의 해부 단서를 놓치기 쉽습니다. 또 로렌스라는 이름만 보고 팔을 벌리는 아래위 축촬영으로 확정하면 안 됩니다. 흉곽통과 측면인지까지 읽고, 환자가 움직이는 팔과 빔이 지나가는 경로를 구별하세요.

3. 엉덩관절과 발은 움직임·접선을 연결합니다

부위 촬영법 기억할 차이
엉덩관절 라우엔슈타인(Lauenstein) 굽힘 자세와 검출기에 수직인 빔
엉덩관절 히키(Hickey) 굽힘 자세에서 머리쪽 입사각을 이용
엉덩관절 다넬리우스–밀러(Danelius–Miller) 반대 다리를 빔 밖으로 지지하는 수평 빔 축측면
첫째발허리뼈 종자뼈 루이스(Lewis)·홀리(Holly) 접선 분리 목적은 같고 자세는 다름
목말밑관절 브로덴(Brodén) 단계적 입사각으로 뒤관절면의 다른 부분을 관찰

골절이 의심되는 다리를 정형적인 자세 그림에 맞추려고 강제로 돌리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시험 지문에 외상·운동 제한이 있으면 그 조건부터 읽습니다. 종자뼈 촬영도 종자뼈를 발허리뼈머리와 분리한다는 목적을 먼저 잡은 뒤 엎드림과 앉은 자세를 구별하면 됩니다.

4. 암기 카드는 이름을 양방향으로 묻습니다

앞면에 촬영법 이름, 뒷면에 부위와 평가 기준을 적은 다음 반대로도 질문해 보세요. “눈확 아래가쪽의 시신경관”을 보고 이름을 떠올리는 연습과, 이름을 보고 관찰 위치를 말하는 연습을 모두 합니다. 각도를 적을 때는 어느 선·면을 기준으로 재는지 빠뜨리지 마세요.

부위별 표와 자세를 묶어 복습할 때는 방사선사 국시 요약 노트 (3권: 이론·법규·응용), 영상의 겹침과 교정 근거를 확인할 때는 방사선사 실기 문제집 (166개념 · 771문항)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발음이 비슷한 이름보다 서로 다른 해부 표적을 먼저 구분해 보세요.

시험 일정·접수 기간·응시료처럼 해마다 바뀌는 내용은 시행 기관의 해당 연도 공고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