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시스쿨

공부 자료 · 2026-10-09 기준

RI 면허 독학 4주 계획표: 기본 개념부터 과락 점검까지

RI 면허 독학 4주 계획은 네 과목을 한 번씩 읽고 끝내는 일정이 아니라, 기본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고 약한 과목을 다시 보는 일정으로 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기초 내용을 일부 접했고 하루 약 2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사람을 위한 학습 예시입니다. 처음 배우는 용어가 많다면 첫 주 과정을 늘리고 전체 기간도 함께 조정하세요. 4주라는 기간이 합격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시작 전 하루를 진단에 씁니다

네 과목에서 소수의 문제를 골라 자료를 보지 않고 풀어 보세요. 점수뿐 아니라 문제를 읽고 식을 세울 수 있었는지, 단위를 맞췄는지, 정답의 이유를 말할 수 있는지도 기록합니다. 우연히 맞힌 문제는 안정적으로 아는 문제와 구별합니다. 법령에서는 숫자만 맞힌 답보다 누구에게 적용하는 수치인지 설명한 답이 더 좋은 출발점입니다.

응시자격과 접수 준비는 공부 계획 옆에 별도로 적습니다. 시험 일정과 허용 계산기, 적용 법령 기준일은 시행 기관 공고를 확인하세요. 자료가 만들어진 날짜와 시험에서 적용하는 기준일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정 확인이 안 된 상태에서 오래된 접수 기간을 달력에 확정해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네 주의 역할을 다르게 정합니다

주차 중심 학습 주말에 남길 결과
1주 원자력기초이론과 단위, 법령 용어 첫 읽기 반감기·거리·선량량을 설명하는 짧은 노트
2주 계측·취급기술과 장해방어 연결 장치 비교표와 조건을 적은 계산 풀이
3주 법령의 대상·수치·기한 정리, 취약 단원 재학습 출처·시행일이 붙은 오답표
4주 네 과목 혼합 연습과 시간 배분 과목별 점수·반복 실수·최종 확인 목록

첫 주에도 법령을 조금씩 보고, 둘째 주 이후에도 기초 계산을 유지합니다. 표는 주력 분야를 정한 것이지 다른 과목을 완전히 쉬는 구분이 아닙니다. 하루를 놓쳤다면 다음 날 읽을 분량을 무조건 두 배로 늘리기보다 주말의 여유 시간을 사용하세요. 틀린 이유를 확인하지 못한 문제를 많이 쌓는 것보다 핵심 오류를 해결하는 편이 다음 단원으로 연결하기 쉽습니다.

하루 학습은 회상과 풀이를 남깁니다

하루 120분의 예로 전날 내용 회상 20분, 새 개념 학습 45분, 문제 풀이 35분, 오답 정리 20분을 배정할 수 있습니다. 책을 다시 펼치기 전에 기억나는 식과 조건을 적으면 어디가 비어 있는지 드러납니다. 복습 시간이 필요한 날에는 새 개념 시간을 줄여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정해진 시간 동안 페이지를 넘겼는지가 아니라 끝나고 설명할 수 있는 항목이 늘었는지입니다.

계산은 공식, 대입할 값과 단위, 중간 과정, 결과의 크기 순서로 적습니다. 반감기가 한 번 지났는데 방사능이 증가했다면 계산기 입력을 다시 살펴야 합니다. 법령은 대상과 행위, 기한, 근거를 같은 줄에 둡니다. 날짜나 숫자만 따로 모으면 사용자의 신고와 종사자의 교육처럼 서로 다른 의무가 섞이기 쉽습니다.

학습 자료에는 읽은 페이지뿐 아니라 다시 풀 날짜도 표시하세요. 당일 해설을 보고 이해한 것과 며칠 뒤 도움 없이 풀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틀린 문제의 보기 문장을 통째로 외우기보다 어떤 조건이 바뀌면 답이 달라지는지 한 문장으로 적어 보는 방식이 좋습니다.

마지막 주는 최저 과목을 확인합니다

RI 필기 합격 점수 조건은 매 과목 40점 이상과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입니다. 근거는 원자력안전법 시행령 제123조입니다. 모의 점수가 평균 기준을 넘더라도 한 과목이 계속 낮다면 그 과목의 기본 개념과 반복 오류부터 보완하세요. 점수 상승을 약속하는 특정 과목 순서는 없습니다.

마지막 며칠은 새로운 자료를 계속 늘리기보다 이미 틀린 단위, 한도 적용 대상, 검출기 특성과 계산기의 입력 순서를 확인합니다. 기본 연결은 RI 개념서 전과목 세트 (4권, 그림 220여 개, 얼리버드), 짧은 반복 확인은 RI 시험 직전 요약 노트 (전과목), 혼합 문제와 시간 점검은 RI 실전 모의고사 5회분 (400문항)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료의 역할을 나누고 실제 풀이 기록으로 다음 날 계획을 조정하세요.

시험 일정·접수 기간·응시료처럼 해마다 바뀌는 내용은 시행 기관의 해당 연도 공고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