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자료 · 2026-10-09 기준
RI 4과목 중 어디서 과락이 나오나: 내 점수로 정하는 공부 순서
RI 과락 위험이 큰 과목은 자신의 과목별 풀이 기록으로 찾아야 합니다. 이 글은 과목별 공식 과락률 통계를 제시하지 않으며, 법령이나 이론이 누구에게나 가장 어렵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개념을 설명할 수 있는지, 계산 조건을 맞추는지, 법령의 대상을 구별하는지에 따라 같은 과목에서도 공부할 부분이 달라집니다.
총점 옆에 가장 낮은 과목을 적습니다
RI 필기의 점수 조건은 매 과목 100점 만점 중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입니다. 원자력안전법 시행령 제123조에 두 조건이 함께 규정되어 있습니다. 평균이 올라가도 한 과목이 40점 아래라면 과락 위험이 남습니다. 한 번의 점수보다 서로 다른 문제를 푼 최근 기록을 비교하세요.
예를 들어 이론·취급·방어·법령 순서로 75·65·60·40점이면 평균은 60점입니다. 점수 조건의 경계에는 들어오지만 법령에서 한 문제만 더 틀려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여유가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익숙한 문제만 반복해 높은 점수가 나온 경우에는 새로운 문장에서도 같은 개념을 적용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과목명보다 틀리는 방식을 먼저 봅니다
| 과목 | 자주 점검할 학습 요소 | 다시 공부할 출발점 |
|---|---|---|
| 원자력기초이론 | 붕괴·상호작용·차폐 관계 | 현상을 말로 설명한 뒤 식과 연결 |
| 취급기술 | 검출기 선택·측정·선원 취급 | 장치 비교표와 측정 조건 |
| 장해방어 | 선량량·피폭 경로·방호 원칙 | 대상과 평가하려는 위험 구별 |
| 관계 법령 | 적용 대상·행위·수치·기한 | 조문과 표의 제목부터 대조 |
표는 출제 빈도 순위가 아니라 오답 원인을 찾기 위한 틀입니다. 문제를 틀렸을 때 “법령 약함”으로만 적으면 복습 범위가 너무 넓어집니다. “신고 대상자를 바꿔 읽음”, “연간 한도와 5년 한도를 혼동함”, “mSv와 μSv를 바꾸지 않음”처럼 다음 행동을 정할 수 있게 적어 보세요.
계산에서 답만 틀렸다면 공식을 몰랐는지, 단위를 틀렸는지, 계산기 입력이 잘못됐는지를 나눕니다. 공식을 알아도 적용 가정이 빠지면 다른 유형에서 반복해 틀릴 수 있습니다. 거리 법칙은 선원과 기하 조건을, 차폐 계산은 단색·좁은 빔 같은 문제의 가정을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연결되는 내용은 이어서 읽습니다
처음에는 기초이론의 단위와 붕괴를 익힌 뒤 취급기술의 측정으로 연결하고, 방호 원칙과 선량 개념을 배운 뒤 법령의 한도를 읽는 순서가 한 가지 방법입니다. 법령은 짧게라도 계속 병행해 낯선 용어를 줄입니다. 이미 현장에서 계측을 다룬 사람은 익숙한 장치에서 이론으로 거꾸로 연결해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네 과목을 고립된 암기 목록으로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방사능 Bq는 붕괴율이고, 흡수선량 Gy는 질량당 흡수 에너지입니다. 둘을 구별해야 선원 취급 기록과 사람의 선량 기록을 같은 숫자처럼 다루지 않습니다. 같은 단위를 사용하는 등가선량과 유효선량도 계산 목적과 가중치가 다릅니다. 한 개념이 여러 과목에서 보이면 서로 다른 설명을 외우기보다 공통 뜻과 과목별 적용을 함께 적으세요.
약한 과목에는 기본 문제를 다시 배정합니다
남은 시간이 적을수록 어려운 문제만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기본 정의를 바꾼 보기에서 계속 틀린다면 그 부분부터 복구해야 합니다. 한 단원을 짧게 읽고 자료를 덮은 뒤 핵심표를 다시 써 보세요. 답을 고르는 데 성공했더라도 나머지 보기가 왜 다른지 설명하지 못하면 복습 표시를 남깁니다.
학습 시간은 과목마다 똑같이 나누기보다 최근 오답과 최저 점수를 보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잘하는 과목을 완전히 중단하면 계산 감각이나 법령 기억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짧은 유지 복습을 둡니다. 개념 연결은 RI 개념서 전과목 세트 (4권, 그림 220여 개, 얼리버드), 대상·수치 확인은 RI 시험 직전 요약 노트 (전과목), 새로운 보기로 적용하는 연습은 RI 예상문제집 (전과목 1,326문항)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종 판단은 읽은 분량보다 도움 없이 푼 결과와 설명 가능한 범위로 하세요.
시험 일정·접수 기간·응시료처럼 해마다 바뀌는 내용은 시행 기관의 해당 연도 공고를 확인하세요.